스타킹이 아니라 세계킹이다

보고 울뻔 했다....


최근 소모적인 논쟁이 난무하는 가운데.
간만에 정말 가슴한켠에 먼가 끓어오는 좋은 포스트를 만나는구나.
아침부터 기분좋은.

이걸보고 떠오르는건.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눈이 안보이는 상태인데도 입양해서 훌륭히 키운 예은이 부모님도 훌륭하고.
그런 상황에서도 밝게 잘자란 예은이도 훌륭하고.

사람은 자신이 처한 조건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하고자하는 의지. 꿈. 희망..

항상 체념하고 불평하고 부러워만 할것이아니라
자신이 가진,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열심히 노력할수있는 의지가 중요한것이 아닐까.

예은이의 저 맑은 목소리와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보면서.
그의 타고난 재능에도 감탄하지만.
어려운 여건에서도 그재능을 잘 키워가고있는.
예은이와 예은이 부모님의 노력과 의지에도 박수를 보낸다.

열심히 살자.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일이 없도록.
세상엔 나보다 더 안좋은 조건에서도 훌륭한 일을 하는 사람이많다는걸 잊지말고.
자신을 돌아봤을때. 부끄럽지않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by metaljjang | 2007/08/14 10:02 | 일상, 이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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